평소 소심해서 그런지 사회생홯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부장님께 혼나면 처음엔 다음에 안그럼되지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의기소침해집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별다른 활동을 하지않고 무기력하게 누워있습니다. 빨리 주말만 되었으면하고 생각합니다.
친구들과 약속잡는게 귀찮아지고 가족들과 연락하는것도 꺼려집니다. 그냥 혼자 집에 있는게 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입력된 comment 출력
입력된 comment 전체 페이지
관리자 [25-05-15 09:22]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귀찮으셔서 문의드린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①규칙적인 생활과 균형 잡힌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합니다.
②음주는 수면에 영향을 주며 대사 이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가셔야 합니다.
③적절한 운동을 통해 체력 저하를 먹습니다.
④업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고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합니다.
⑤명상이나 요가 등과 같은 자신만의 마음 관리 방법을 터득합니다.
⑥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위에 나와 있는데로 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이메일 알려주시면 답장해드리겠습니다.